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국민의힘 정우택 국회부의장(청주상당)과 박덕흠 국회의원(동남4군)이 국회의원 298명 가운데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저조한 의원 중 상위에 올랐다.
2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률을 조사해 제21대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저조 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정우택 국회부의장
조사결과, 정우택 부의장은 본회의 출석률 74.5%를 기록해 298명중 본회의 출석률 저조 3위에 올랐다.
상임위 출석저조 상위 의원명단./경실련 제공
본회의 출석률이 가장 저조한 의원은 국민의힘 박진 의원으로 출석률이 72.5%였으며,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73.8%), 정우택 부의장(74.6%),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75.7%), 무소속 황보승희 의원(75.7%),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76.4%),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76.6%), 국민의힘 이용 의원(77.3%), 무소속 하영제 의원(77.3%),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79.4%) 순이었다.
박덕흠 의원
박덕흠 의원은 상임위 상임위 출석률 73.3%를 기록, 출석저조 의원중 6위에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4.3%)이 가장 낮은 상임위 출석률을 기록했고,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67.5%),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69.9%),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상 69.9%),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73.1%), 박덕흠 의원(73.3%),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74.4%), 국민의힘 박진 의원(75.5%),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76.9%),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77.1%),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77.6%)이 상임위 출석률 하위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정 부의장은 상임위 출석저조 의원 24위에도 올랐다.
결석상위 의원명단./경실련 제공
정 부의장은 상임위(행안위,산자위)은 출석률 80.9%로 상임위 출석저조의원 24위에도 올랐다.
엄태영 의원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제천단양)은 상임위(국교위,산자위) 결석률 11.8%로 상임위 결석률 상위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 의원은 결석상위 의원 6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