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섭 대표 ‘이어령이 사랑한 청주’ 출간했다

1일 오후 5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북카페에서 출판기념회
   
뉴스 | 입력: 2023-10-31 | 작성: 안태희 기자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명예위원장을 지냈던 고 이어령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변광섭 재단법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최근 <이어령이 사랑한 청주>(직지, 372)를 펴냈다.


<이어령이 사랑한 청주>는 고 이 명예위원장이 청주를 문화특별시로 만드는 일에 힘써 왔던 이야기, 문화도시 청주에 대한 그의 철학 등을 담았다.

 

이어령 명예위원장(왼쪽)과 변광섭 대표

고인은 "별 볼 일 없는 서울이 특별시가 아니라 별 볼 일 많은 청주시가 특별시다. 문화로운 특별시라면서 지난 201671일 명예청주시민이 됐다.


이 명예위원장은 국문학자, 소설가, 문학평론가, 언론인으로 한평생을 살다가 지난 해 2월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이어령이 사랑한 청주> 출판기념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5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문화제조창 뒷건물) 1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변 대표는 “2015년에 선생님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의 명예위원장을 맡아 청주에 생명문화의 가치를 담고 문화로운 도시를 위해 힘쓰셨다면서 “‘내 생애 마지막 일, 백의종군 하겠다고 하신 말씀과 결의가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