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10명 중 2명 아침 굶는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조사결과 20.2% 해당...중학생은 32.0%
   
뉴스 | 입력: 2023-10-31 | 작성: 안태희 기자

 

식단이미지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충북교육청이 아침간편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초등학생 10명 중 2명이 아침을 굶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아침 간편식 제공방안' 설문조사에 따르면 충북도내 초중고 학생 1844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여부를 설문 조사한 결과, 27.7%'아침을 먹지 않는다'라고 응답했다.


이중 초등학생은 20.2%, 중학생은 32.0%, 고등학생도 31.7%에 이르렀다.


더욱이 매일 아침 식사를 한다는 응답은 36.6%에 그쳤다.


1주일에 12, 35일 아침 식사를 한다는 응답은 각각 18.3%, 17.4%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수면 부족(30.8%)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입맛이 없어서'(27.4%), 습관적(19%), 식사를 차려줄 사람이 없어서(6.6%)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