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이범석 청주시장(왼쪽)과 안태희 소셜미디어 태희 국장이 대성동 어르신 국수세트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소셜미디어 태희
[소셜미디어태희]
최근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에 스튜디오를 마련한 <소셜미디어 태희>가 이 지역 어르신 가구에게 국수를 기탁했다.
1일 소셜미디어 태희 안태희 국장은 이범석 청주시장과 국수 100세트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했다.
소셜미디어 태희는 지난 주에 대성동행정복지센터에 이 지역 어르신 가구에게 국수를 전달했으며, 대성동에서 배부했다.
소셜미디어태희가 대성로122번길 어르신 가구에 전달한 국수세트./소셜미디어 태희
지난 달 31일 청주향교 근처에 사는 한 주민은 소셜미디어태희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께서 국수를 좋아하시는데 국수를 보내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2월 10일로 창간 5주년을 맞는 소셜미디어 태희는 지난 8월 대성동에 스튜디오를 마련했으며, 내외부 공사를 마치고 각종 동영상 및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2만명이 참여한 ‘집대성동축제’에서 스튜디오를 개방했으며, 500여명이 관람하는 등 청주지역의 유튜브 스튜디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29일 집대성동 축제 때 소셜미디어태희 스튜디오를 관람하는 시민들./소셜미디어 태희
소셜미디어 태희는 12월 10일 오후 2시 대성동 태희스튜디오에서 창간 5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11일 오후 4시에는 청주 다락방의 불빛에서 'DJ 빅3 음악콘서트'를 개최하며, 다음달 4일 오후 4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창익 인권언대 사무국장을 초청해 '오송참사와 인권'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안태희 국장은 “사람을 담는 진실한 미디어로서 이웃주민들과 더 가깝게, 더 공동체를 살리는 콘텐츠 제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소셜미디어 태희가 원도심 축제의 성공에 기여한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