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기업진흥원 전경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충북도 산하기관인 재단법인 충북기업진흥원(원장 허경재)의 사무국장 채용에 도지사 캠프출신 내정설이 돌고 있다.
지난 3일 충북기업진흥원은 7월에 퇴임한 김한기 전 국장의 후임 사무국장에 대한 모집공고를 냈다.
사무국장 공모자격은 △금융기관, 정부투자기관, 중소기업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2급이상 경력자 △ 금융기관, 정부투자기관, 중소기업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3급이나 부장급 이상으로 3년이상 경력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이상 경력자 △ 기타 원장이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이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이며, 응시원서 마감일은 오는 13일이다.
그런데, 현재 지역 경제계에서는 도지사 캠프 출신이거나 정치인 출신이 내정된 것 아니냐는 설이 파다하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이중 최근 지역정가에서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는 정치인 출신 A씨 등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충북기업진흥원측은 “현재 공모중이라는 것 외에는 해줄 말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차기 원장 공모에 모두 6명이 지원했다.
중부매일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모두 6명이 접수했으며, 지원자 중에는 도청 소속 현직 공무원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