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진흥원 사무국장 캠프출신 ‘내정설’ 파다하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공모 도청 공무원 원서제출
   
뉴스 | 입력: 2023-11-09 | 작성: 안태희 기자

 

충북기업진흥원 전경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충북도 산하기관인 재단법인 충북기업진흥원(원장 허경재)의 사무국장 채용에 도지사 캠프출신 내정설이 돌고 있다.


지난 3일 충북기업진흥원은 7월에 퇴임한 김한기 전 국장의 후임 사무국장에 대한 모집공고를 냈다.


사무국장 공모자격은 금융기관, 정부투자기관, 중소기업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2급이상 경력자 금융기관, 정부투자기관, 중소기업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3급이나 부장급 이상으로 3년이상 경력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이상 경력자 기타 원장이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이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이며, 응시원서 마감일은 오는 13일이다.


그런데, 현재 지역 경제계에서는 도지사 캠프 출신이거나 정치인 출신이 내정된 것 아니냐는 설이 파다하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이중 최근 지역정가에서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는 정치인 출신 A씨 등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충북기업진흥원측은 현재 공모중이라는 것 외에는 해줄 말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차기 원장 공모에 모두 6명이 지원했다.


중부매일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모두 6명이 접수했으며, 지원자 중에는 도청 소속 현직 공무원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