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내년 총선의 예비후보자등록을 30일 남기고 총선주자들의 경쟁이 치열한 청주 흥덕구와 청원구에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청주 흥덕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는 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은 최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흥덕의힘 연구소’를 개소했다.
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과 최근 개소한 사무소 모습.
흥덕의힘 연구소는 옛 김영환 도지사후보 캠프였던 건물을 수소문 끝에 얻어 문을 열게 됐으며, 개소식은 예비후보등록 이후인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김 부사장은 MBN 출연과 각종 지역행사 참가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승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
여야 총선주자들이 10명이나 되는 청원구의 주자들의 움직임은 더 바쁘다.
서승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은 오는 15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입당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달 명예퇴직한 서 전 비서관은 고향인 내수 뿐만 아니라 청원구 지역의 국민의힘 당원과 지방의원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홍 전 강릉영동대 총장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제홍 전 강릉영동대 총장이 14일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출마를 선언한다.
김 전 총장은 그동안 청원구 지역에서 ESG 특강등을 하면서 얼굴 알리기에 주력해왔다.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은 다음 달 2일 오후 4시 오창호수도서관에서 ‘청원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송 전 행정관은 지난 8개월간 간호사, 물리치료사, 보육교사, 기업인 등 각계각층 45명의 시민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