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윤건영 충북교육감 내사하고 있다

지난 5월 윤현우 회장으로부터 골프접대 의혹..윤 “자차이용, 현금 자부담”
   
뉴스 | 입력: 2025-09-2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미디어태희]

 

검찰이 윤건영 충북교육감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혐의로 내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연합뉴스는 청주지검이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에게 골프접대를 받은 의혹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됐던 윤 교육감에 대해 내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지난 511일 세종시의 한 골프장에서 윤 회장 등과 함께 골프를 쳤고, 100만원대 초반의 골프장 이용료(그린피)를 윤 회장이 자신의 업체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것이 권익위 신고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해 윤 교육감 측은 연합뉴스에 "당일 윤 체육회장과 업무적 이해관계 때문에 아니라 사적인 관계로 골프를 친 것은 사실"이라며 "교육감이 본인 차량을 이용해 골프장에 갔고, 골프비용도 현금으로 부담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오는 29일 오후 1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에서 박 의원이 어떤 내용을 폭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