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가 청주시내에 건 현수막.
[미디어태희]
추석연휴를 앞두고 청주시내 곳곳에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이 건 재밌는 문구의 현수막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청주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는 정치얘기를 하지말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손 전 특보의 현수막에는 ‘쉿! 추석 명절엔 가족과 정치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의 현수막.
차기 도지사 출마가 점쳐지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고민하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도지사 출마를 고민한다는 걸로 읽힙니다.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현수막.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출마예상자인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과 동급인 충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신 부위원장은 ‘충북도 서울도 보름달처럼 고르게 빛나길!’이라고 썼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의 현수막.
역시 도지사 출마예상자인 송기섭 진천군수는 청주시내에도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송 군수는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인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