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섭 청주문화원장 12년 재임 길 열렸다

정기총회서 ‘1차 중임’ 규정 ‘2차 중임’으로 바꿔
   
뉴스 | 입력: 2026-03-04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강전섭 청주문화원장이 2031년까지 총 12년간 원장직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청주문화원은 지난 달 26일 상당구청 1층 공연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일부 개정 승인의 건 등을 처리했습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원장의 임기는 4년으로 하되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원장의 4년으로 하되 2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바꾸는 정관 개정안이 승인됐습니다.

 

강 원장은 이번 개정이 지방문화원 표준정관에 따른 것이고, 본인에게도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전섭 청주문화원장

 

실제 지난 2014123일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방문화원(표준) 정관에서 원장의 임기는 4년으로 하되 2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고 개정했습니다.

 

강 원장은 새로운 정관에 따라 내년 7월에 치러지는 차기 원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고, 당선되면 2031년까지 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강 원장은 201991일 통합 3대 원장으로 취임했고, 2023년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내년에 당선되면 총 12년간 재임하게 됩니다.

 

강 원장은 <미디어태희>와의 통화에서 내년 8월 말까지가 임기인데, 또 출마할지는 그때 가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