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 청주시의원
[미디어태희]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의원 가운데 최다선의원인 김기동 의원이 충북도의원에 도전합니다.
4일 김 의원은 충북도의원 제5선거구(서원구 사직1·2동, 모충동, 수곡1·2동)에 출마한다고 표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미디어태희>와의 통화에서 “5선을 한 지역구여서 애착이 크지만 후배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고심은 컸지만 충북도의원 선거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이정태 충북도의원 청주5선거구 예비후보(왼쪽)와 전진하 예비후보
김 의원의 도의원 출마에 따라 5선거구에서는 김 의원과 이정태 민주당 충북도당 대변인, 전진하 전공산업(주) 대표이사 등 3명이 당내 경선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 지역구 현직 도의원은 국민의힘 이옥규 의원입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06년 제8대 청주시의원으로 당선된뒤 2022년 통합 3대 청주시의원에 당선될 때까지 청주시의원들 가운데 유일하게 5회 연속 당선됐습니다.
청주시의원 마선거구 민주당 김진석·이문주·차순애 예비후보(왼쪽부터)
한편, 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마선거구에서는 민주당에서 김진석 전 수곡2동 주민자치위원장, 이문주 바르게살기운동청주시협의회 부회장, 차순애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장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