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신효섭 충북경찰청장
[미디어태희]
제40대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신 청장은 이날 오창중앙근린공원 충혼탑과 충북경찰청 추모 공간을 참배 후 취임식을 했습니다.
취임식에서 신 청장은 “충북도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가 몸담은 공동체가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충북 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청장은 또한 직원들에게 경찰 본연의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예외 없는 공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6일 취임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경찰청 제공
신 청장은 “범죄가 지능화·고도화되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최고의 치안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라며 “안으로는 동료 간의 마음을 얻고 밖으로는 도민의 목소리를 귀하게 여기는 ‘경청과 배려’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신 청장은 청주 청석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시험에 합격해 1997년 경위에 임용됐습니다.
이후 제천서장, 충북청 형사과장 및 수사과장, 충남 천안서북서장, 강원청 수사부장, 경남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