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가상대결 신용한 49.5%, 김영환 38.7%다

[미디어태희·미디어날 공동여론조사] 청주·충주, 40~60대서 신용한 우세
   
뉴스 | 입력: 2026-04-30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와의 가상대결에서 10.8%p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디어태희와 미디어날은 공동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충북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충북지사 가상대결 등을 조사했습니다. 

 

 

 

올해 6월 만약 다음 두 인물이 차기 충청북도 도지사 선거에서 맞붙는다면 귀하께서는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49.5%,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는 38.7%를 기록했습니다. ‘없음6.7%, ‘잘 모름5.1%였습니다.

 

신용한 청주·충주·중부3군, 김영환 제천·단양·동남4군 우위 

 

  

 

지역별로는 신 부위원장이 청주시와 충주시, 중부3군에서 앞섰습니다.

 

청주에서 신 부위원장 52.2%, 김 지사 36.2%였습니다. 충주에서는 신 부위원장 49.8%, 김 지사 39.7%, 중부3군에서는 신 부위원장 48.6%, 김 지사 38.4%였습니다.

 

반면 김 지사는 제천시·단양군과 동남4군에서 신 부위원장보다 높거나 초접전을 보였습니다.

 

제천시·단양군에서는 김 지사 46.1%, 신 부위원장 43.1%였습니다. 동남4군에서는 김 지사 43.1%, 신 부위원장 42.9%0.2%p 차였습니다.

 

40~60대 신용한 우세, 70세 이상 김영환 앞서

 

 

 

연령별로는 신 부위원장이 40, 50, 60대에서 김 지사를 앞섰습니다.

 

40대에서는 신 부위원장이 66.5%로 김 지사 20.8%보다 45.7%p 높았습니다. 50대에서도 신 부위원장 67.8%, 김 지사 23.8%로 격차가 44.0%p에 달했습니다. 60대에서는 신 부위원장 52.4%, 김 지사 42.5%였습니다.

 

반면 김 지사는 70세 이상에서 58.4%를 얻어 신 부위원장 33.7%를 크게 앞섰습니다.

 

30대에서도 김 지사 47.2%, 신 부위원장 32.8%였고, 18~29세에서는 김 지사 41.8%, 신 부위원장 37.0%였습니다.

 

투표의향별로는 적극투표층에서 신 부위원장의 우세가 더 뚜렷했습니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신 부위원장 58.1%, 김 지사 36.6%였습니다. 격차는 21.5%p였습니다.

 

소극투표층에서는 신 부위원장 38.5%, 김 지사 39.2%로 김 지사가 0.7%p 앞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59.3%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는 긍정평가가 59.3%였습니다매우 잘함42.7%, ‘잘하는 편16.6%였습니다.

 

부정평가는 32.9%였습니다. ‘잘못하는 편11.9%, ‘매우 잘못함21.0%였습니다. ‘잘 모름7.8%였습니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46.0%, 국민의힘 30.9%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0%, 국민의힘 30.9%,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2.5%, 기타정당 2.7%였습니다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6%, 잘 모름은 2.3%였습니다.

 

6.3지방선거 투표의향 조사에서는 투표하겠다87.6%, ‘투표할 생각이 없다10.6%였습니다.

 

여론조사 개요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태희와 미디어날이 공동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일과 29일 충북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표본은 무선 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추출됐으며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표집틀은 국내 통신사 SKT, KT, LGU+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리스트입니다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ARS 조사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응답률은 7.1%입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을 부여한 림가중 방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