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청주대중앙로상인연합회 만났다

우암동 일대 용도변경 모아주택 도입등 건의 이어져, 이 “현장 목소리 적극 수용할 것”
   
뉴스 | 입력: 2026-04-30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30일 이장섭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가 청주대중앙로상인연합회 및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하고 있다./이장섭 후보 제공

 

[미디어태희]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는 30일 청주대중앙로상인연합회 및 인근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재룡 청주대중앙로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로 부적합한 용도 지역 설정을 꼽으면서 현실에 맞는 용도로 변경하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대규모 재개발 무산으로 방치된 우암동 일대에 소규모 정비 방식인 모아주택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모아주택은 이웃 주택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새 건물을 짓는 방식으로, 대규모 철거 없이도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주택입니다.

 

30일 이장섭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가 청주대중앙로상인연합회 및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하고 있다./이장섭 후보 제공

 

 

이밖에 청주대중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생적인 노력과 시 차원의 지원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장기간 비어있는 공실 상가를 활용해 청년 카페나 문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낙후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제안과 함께 청주시의 소상공인 관련 행정 서비스의 미흡함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장섭 후보는 청주대 부근과 우암동 일대의 낙후된 환경에 대한 말씀을 듣고 보니 용도지역 변경과 현실적인 정비 모델 도입, 주차난 해소, 문화공간 확충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해 보인다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청주 소상공인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