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과 노구치 에이이치 고후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미디어태희]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일본 노구치 에이이치 고후상공회의소 회장과 공동협력 공동선언문을 체결했습니다.
8일 청주상의는 지난 4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자매결연 35주년 기념식에서 양측이 ‘차세대를 열어 나갈 공동협력과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선언문에서 양측은 △디지털화 및 환경·에너지 분야 협력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차세대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젊은 경영인 간 교류 촉진 및 글로벌 인재 육성 △문화·스포츠·관광 등 폭넓은 분야의 유대 강화 등을 담았습니다.
지난 4일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방문단이 일본 고후상공회의소 측과 건배를 하고 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또한 이번 35주년 기념식은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35년간 이어온 국경을 넘은 우정을 축하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양 도시 상공인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차 회장을 비롯해 청주상의 임원 30여명이 방문했으며, 일본측에서는 노구치 고후상의 회장 및 임직원, 이와시타 가즈히코 일한친선협회 회장등이 참석했습니다.
차태환 회장은 “모진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매화 향기처럼, 양 기관은 지난 35년간 글로벌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굳건한 우의를 다져왔다”며 “이번 방문이 오랜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하는 것을 넘어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