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직 인수위 황재훈·오세동 '투톱'이다

황재훈 위원장, 오세동 자문위원장...10일 출범
   
뉴스 | 입력: 2026-06-09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민선 9기 이장섭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명단이 확정발표됐습니다.

 

이 시장 당선자는 9일 인수위원회를 시민특별시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로 정하고 인수위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 4개 분과로 구성됐습니다.

 

인수위원장은 황재훈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충북대 명예교수)이고, 부위원장은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입니다.

 

황 위원장은 도시계획 및 개발 정책의 권위자로서 이 당선자의 핵심 공약인 오송-옥산-오창 북서벨트 신도시 등 청주도시계획 혁신에 적임자라고 당선자측이 밝혔습니다.

 

자문위원장은 오세동 전 청주시 부시장이며, 부위원장은 이지은 육거리소문난만두 대표입니다. 

 

 

  

 

오 자문위원장은 청주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자문을 할 예정입니다.

 

4개 분과장을 보면 행정안전분과는 김형근 전 의장이 겸직하고, 산업경제청년분과장은 조진희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문화체육복지분과장은 김기현 청주미학연구소장, 도시교통환경분과장은 황 위원장이 겸직합니다.   


 

  

인수위원으로는 행정안전분과에 정상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연구센터장, 권설아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재난안전혁신센터장, 산업경제청년분과에 김윤수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조병식 전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김종우 민주평통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청년위원장입니다.

 

문화체육복지분과는 김성택 청주시의원, 김헌진 청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명자 전 충북간호사회 회장이, 도시교통환경분과에는 전원식 전 서원대 산학협력단 교수, 홍성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염우 풀꿈환경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과 전체회의는 10일 오전 10시 청주문화제조창에서 열립니다.

 

이장섭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공약을 꼼꼼히 점검해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만들고, 청주시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혜안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그리고 시민들의 열린 의견을 잘 융합해서 시민이 빛나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첫 단추를 잘 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당선인은 후보 때 주요업무회의를 생중계 하겠다고 공약한대로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청주시 주요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