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4년 만에 충북도의회 과반을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 후보 선출에 나섭니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제1차 충북도의회 당선자총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 도당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날 열리는 당선자총회에서는 민선 9기 전반기 원내대표(대표의원)와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후보자를 선출합니다.
이상식 충북도의원
현재 의장후보 출마자는 3선의 이상식 의원(청주10)과 이숙애 당선자(청주2)입니다.
충북도의회 당선자 모두 38명이며 이중 민주당 소속은 27명이어서 14명 이상을 확보해야 의장후보로 선출됩니다.
이숙애 충북도의원 당선자
이날 뽑히는 의장후보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제9대 전반기 의회 첫 본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선출됩니다.

김은숙 청주시의원
한편, 역시 과반을 차지한 민주당의 청주시의회 의장후보 선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남일현 청주시의원
현재 4선의 김은숙 의원(청주차)과 남일현 의원(청주가), 3선의 임은성 의원(청주라)이 나선 상태입니다.
임은성 청주시의원
국민의힘 몫인 부의장 후보로는 4선의 박노학 의원(청주사)과 정태훈 의원(청주파)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