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6.3 지방선거에서 충북에서 유일한 ‘여소야대’가 되는 충주시의회에서 민주당 유영기 의원(50)이 민선 9기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의원 당선자 10명은 지난 12일 당선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유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9명이고, 충주시장은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후보
3선 의원이 되는 유 의장 후보는 충주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충주청년회의소 회장, 민주당 충북도당 기초의원 원내대표 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잔뼈가 굵은 정치인입니다.
유 의장 후보는 <미디어태희>와의 전화통화에서 “앞으로 시민의 뜻을 따라 지방정부에 견제와 협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 의장 후보는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이 의회와 소통하겠다는 말을 안하고 있다”며 “앞으로 의회다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혀 충주관광공사 설립등 이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송곳검증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