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표 차 당락결정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한다

충북도선관위 결정...일정과 방법 추후 논의
   
뉴스 | 입력: 2026-06-2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미디어태희]

 

124표 차로 당락이 결정된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에 대표 재검표가 이뤄집니다.

 

22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맹정섭 민주당 충주시장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을 받아들여 충주시장 투표지에 대해 재검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재검표 일정과 실시 방법은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

 

이번 충주시장 선거에는 선거인 18만 1990명 가운데 10만 8077명이 투표했습니다.

 

이중 맹정섭 후보는 5만 2838(49.94%),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는 5만 2962(50.05%)를 얻었으며, 무효 투표수 2277표였습니다.

 

이에 맹 후보는 지난 10일 충북도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