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순 전 제천시의원
[미디어태희]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연세대 대학원 동문들이 충북지사 비서실에 입성합니다.
29일 충북지사직 인수위 관계자등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취임하는 신용한 도지사 비서실에 김대순 전 제천시의원(41)과 채희락 충주시의원(33)이 들어갑니다.
아직까지 이들의 직급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 전 의원은 제천고와 세명대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최근까지 국무총리실에 근무했으며, 제천시의원과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등을 지냈습니다.
채희락 충주시의원
채 의원은 서울 염동초와 염창중, 대원고등학교, 감리교신학대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다녔습니다.
이후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신용한 당선인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29일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청주향교에서 열린 고유례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한편, 충북지사직 인수위는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활동보고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는 민선9기 충북도정 운영 방향뿐 아니라 민선8기 주요 쟁점사업에 대한 재검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발표 내용이 좀 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