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비위의혹 박병국 충북도 보좌관 임용됐다

신용한 충북지사 오늘 결재...이재한 정무특보도 확정
   
뉴스 | 입력: 2026-08-07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과거 비위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박병국 충북도 대외협력보좌관(2급상당)이 임용됐습니다.

 

7일 신용한 충북지사는 박 보좌관에 대한 임용 건을 결재했습니다. 임기는 1년입니다.

 

박병국 충북도 대외협력보좌관(2급상당) 

 

박 보좌관 뿐만 아니라 이재한 정무특별보좌관(2)에 대한 임용도 확정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재한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2급상당)

 

신 지사는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박 보좌관의)과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통렬히 반성하고 가도록 하고, 미래 부분에 있어서 정말 제대로 일로 써 보답드리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보좌관은 이날 면접심사후 인터뷰에서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매우 죄송하다. 15년간 뼈를 깎는 반성을 했다"며 "충북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