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이 확약하라”

오송참사시민대책위, 추모공간 유지 의사 확약요구
   
뉴스 | 입력: 2026-09-15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오송참사 추모공간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청주시의회 임시청사 부속건물.

 

[미디어태희]

 

오송참사 추모공간 결정이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오송참사시민대책위측이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에게 추모공간 유지에 대한 확약을 요구했습니다.

 

15일 오송참사시민대책위와 충북도, 청주시, 충북도의회, 청주시의회 관계자들이 모여 추모공간에 대한 회의를 했습니다.

 

이날 시민대책위측은 청주시가 제시한 시의회 임시청사 부속건물에 추모공간이 마련되더라도, 철거이후의 추모공간 유지에 대한 충북지사와 청주시장의 확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와 청주시는 시민대책위측의 요구에 대한 답변을 오는 19일에 열리는 회의에서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송참사시민대책위 관계자는 “3년후 청주시의회 신청사로 이전하면 임시청사는 철거하게 된다충북도와 청주시가 그 이후에도 추모공간을 일정기간 유지하겠다는 확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