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지사·이상식 의장·임은성 의장까지

충북도·도의회·청주시의회 베트남 ‘우르르’ 몰려갔다
   
뉴스 | 입력: 2026-10-2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26일 베트남 방문에 나선 신용한 충북지사(왼쪽)이 기내에서 직원과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미디어태희]

 

충북도와 충북도의회, 청주시의회 대표단이 거의 동시에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26일 베트남 푸토성과의 교류협력을 위해 26일 푸토성에 도착, 2박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신 지사는 이날 푸토성 당위원회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자매결연 협정서를 교환합니다.

 

신 지사가 해외출장에 나선 것은 취임 이후 두 번째이며, 지난 9일 중국 선전에 열린 한중투자협력교류회에 참석한 이후 20일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이날 푸토성 인민의회를 공식 방문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 의장과 부이 득 힌(Bùi Đức Hinh) 푸토성 인민의회 의장은 그동안 이어온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지난 24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과 방문단이 하노이에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과 위원장단 등은 지난 23일부터 하노이 한이회 공식초청으로 하노이에 체류중입니다.

 

청주시의회 대표단은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와 하노이 한인회를 방문했으며, 청소년문화축제에도 참석했습니다.

 

청주시의회 대표단은 27일 귀국할 예정이며, 이번 해외출장에는 3100만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