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태희]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여론이 지지도가 주춤하는 가운데 충북지역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민심을 파고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9일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농촌 현장의 혼란과 농민들의 재산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엄태영 국회의원
엄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직접 경작해 온 농지를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거나 무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허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투기 목적이 아닌 통상적인 영농 관행에 따라 3년을 초과해 다른 사람이 경작해 온 농지도 등록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임대하거나 무상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엄 의원은 "농지 투기는 반드시 근절해야 하지만, 투기꾼을 잡겠다는 명분으로 평생 농사를 지어온 선량한 농민들까지 잠재적 범법자로 몰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은 최근 종합편성채널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김 도당위원장은 최근 MBN의 ‘아침&매일경제’ 프로그램에 출연해 각종 현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윤희근 국민의힘 서원당협위원장이 29일 청주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윤희근 페이스북
최근 국민의힘 서원당협위원장에 취임한 윤희근 위원장은 이날 사직동 충혼탑 참배로 공식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충혼탑 참배에는 윤 위원장과 서원구 소속 지역 지방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 헌신을 기억하며, 이제는 서원구 주민들의 삶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