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사단법인 충북스타트업협회 의장
<소셜미디어 태희>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진화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미디어 환경 뿐 아니라 우리사회 곳곳에서는 다양한 변화와 움직임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태희>는 우리 지역의 여러 소식을 시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충북 도내 3만6000개의 스타트업, 10만명의 예비창업팀의 권익보호와 증진에도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