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태희, 코로나19 VR뉴스 콘텐츠 공개했다

코로나19 파이터즈 서비스 개시...VR콘텐츠 새장 열어
   
뉴스 | 입력: 2020-09-2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소셜미디어 태희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제작한 '코로나19 파이터즈' PVR./소셜미디어 태희

 

 


[소셜미디어태희]

<소셜미디어 태희>가 서울지역외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수행해온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실감형 뉴스콘텐츠 제작지원 사업6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완료됐다.

 

소셜미디어 태희는 지난 4월부터 수행해온 코로나19 VR세계지도 제작 및 VR뉴스 콘텐츠 취재보도보도물을 완성하고, PVR 홈페이지(https://www.taehee.co.kr/vr/index.htm) 통해 28일 공개했다.

 

코로나19 VR세계지도 제작 및 VR뉴스 콘텐츠 취재보도는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국내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국내 주요 도시의 표정등을 VR로 담고 있다.

 

이 보도물은 코로나19 세계 확진자 현황, 국내 확진자 현황, 국내 주요도시 표정을 담았고,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당초 해외 현장취재까지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부산, 대구, 제주, 전주, 진주 등 국내 주요 도시와 진천, 음성, 제천, 충주, 괴산, 옥천 등 도내 주요 지역의 코로나19 표정과 현황 등을 담았다.

 

 

'코로나19 파이터즈' 서울편 모습./소셜미디어 태희

 

 

이번 사업은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VR.AR지원센터의 기술지도와 VR 전문업체와의 협업, 소셜미디어태희 취재진의 열정적인 현장취재로 이뤄졌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32020 기획취재 지원사업 2(실감형 뉴스콘텐츠 제작지원) 공모를 통해 소셜미디어 태희와 동아사이언스, 매일경제신문, 중앙일보, 키즈타임즈 등 5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소셜미디어 태희는 그동안 ‘VR로 보는 2020 충북총선’, ‘충북 오창으로 VR · AR 체험하러 오세요VR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태희 관계자는 이번 취재보도를 통해 현재 전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의 국내외 현황을 VR기술을 활용해 취재보도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VR뉴스미디어 전문업체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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