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경 의원이 도서관에 녹아든 일상을 만들고 있다

<태희라이브>출연 지역도서관 역할 강화방안 마련 노력
   
뉴스 | 입력: 2021-04-1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소셜미디어태희=최희진]

유영경 청주시의원이 “우리의 일상이 도서관과 함께 녹아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지난 15일 ‘태희라이브’에 출연해 지역 도서관에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청주가 국립 공공도서관의 숫자가 늘 적었다”며 “그래서 10만 인구당 도서관 1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현재 지역의 도서관 수는 확충이 됐다”며 “하지만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일 뿐 아니라 관리를 위한 일자리 확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장소, 아이들의 놀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 의원은 “도서관에는 단순히 책뿐만 아니라 사서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그래야지 여러 프로그램들이 활성화 되고 아이들이 더 즐겁게 문학활동을 할 수 있고 지역의 문화장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점점 정책적으로 자리가 잡혀갔지만 국립 공공도서관들이 다 하지 못하는 영역들을 작은도서관·시립도서관이 해주고 있다”며 “이런 사항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서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유 의원은 “외국 도서관을 보면 경관부터가 다르다”며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장소뿐 아니라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장소, 지역의 문화 중심이 될 수 있는 장소,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 의원은 지난달 22일 청주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청주시의원도 전수조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처음에 청주시는 개발관련부서 공직자만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했지만 공직자라면 의원들도 모두 포함해 조사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전반적인 전수조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