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21일 국민의힘은 선거인단 4만3098명 중 1만3902명이 참여한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합산한 득표율에서 김영환 예비후보가 46.64%를 득표해 박경국 후보(30.64%)와 오제세 후보(22.72%)를 제치고 1위를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후보선출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