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 한국막걸리협회장이 ‘막걸리엔 못난이김치’ 페스티벌을 연다

27일부터 29일까지 청주문화제조창에서
   
뉴스 | 입력: 2023-10-18 | 작성: 안태희 기자

 

경기호 한국막걸리협회장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경기호 한국막걸리협회장(조은술세종 대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주문화제조창에서 막걸리엔 못난이김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막걸리엔 못난이김치 페스티벌은 막걸리와 김치 제조 체험 프로그램과 전국 막걸리 시음 및 판매, 조영구의 현장가요, 막걸리 펀 타임, 팔도 막걸리 소개, 막걸리 공동홍보관 운영등 막걸리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축제다.


충북도와 한국막걸리협회가 주최하고 막걸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막걸리엔 못난이김치 페스티벌은 충북에서는 보기 드물게 열리는 막걸리 전문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경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청주 조은술세종을 비롯해 서울장수, 인천탁주, 우리술, 대구불로탁주, 태인합동주조, 양촌양조, 금정산성토산주, 이동주조1957, 아리랑주조, 가야양조장등의 막걸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경 회장은 지난 5월에 한국막걸리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를 주최하는 등 막걸리산업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막걸리를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경 회장은 지난 2021615막걸리 빚기가 국가무형문화재 제144호로 지정됨으로써 우리 막걸리가 우수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막걸리와 못난이김치의 맛을 여러분들이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