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식순 회장 세번째 도산하기관장 임원추천위원 됐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임원추천위원장 맡아
   
뉴스 | 입력: 2023-10-23 | 작성: 안태희 기자

 

 박식순 KS그룹 회장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김영환 지사의 도지사후보 후원회장이었고, 김 지사가 취임한 뒤 특별고문으로 위촉된 박식순(66) KS그룹 회장이 최근 충북도 산하기관장인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의 임원추천위원장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 회장이 김 지사 취임 이후 충북도 산하기관장 임원추천위원으로 참여한 것은 충북개발공사 사장,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박 회장은 지난 20일 열렸던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임원추천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임원추천위원회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원장을 맡을 후보자를 이사장인 김 지사에게 추천하기 위해 최근 구성됐다.

 

충북도청 전경

 

임원추천위원으로는 박 회장과 김 지사의 도지사인수위원장을 맡았던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충북도 산하 경제기관장 A씨, 충북도의원 출신 B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김영환 지사의 도지사후보 시절 후원회장을 지냈고, 김 지사 취임이후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박 회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청주농고와 서울대를 졸업한뒤 한라중공업 인사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벽지를 생산하는 KS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또 새누리당 경기도당 시흥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바 있고, 21대 대한민국ROTC중앙회장(2022.1~12)으로도 활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