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전 청주시의원 교회 장로된다

11월 5일 금천교회 장로임직 감사예배
   
뉴스 | 입력: 2023-10-26 | 작성: 안태희 기자

 

정우철 전 청주시의원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정우철(63) 전 청주시의원이 교회 장로로 임직해 지역사회 봉사의 길을 계속 걷는다.


정 전 의원은 다음 달 5일 저녁 7시 청주시 상당구 대한예수교 장로회 금천교회(담임목사 신경민)에서 열리는 장로임직 감사예배에서 장로로 임직한다.


이번 장로임직 감사예배에는 정 장로와 장병갑 장로 등 모두 7명이 임직하고 2명이 추대된다.


정 전 의원은 금천교회를 18년 동안 다녔다. 금천교회는 등록교인이 4000명인 대형교회이며, 정 전 의원은 이번에 장로로 선출됐다.


정 전 의원은 음성군에서 태어나 무극중학교, 청주대성고, 청주대를 졸업했다.


지난 2010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후보로 당선한 재선의원 출신이다.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뒤 무소속으로 청주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정 전 의원은 새로운 일꾼의 길을 걷게 해주신데 대해 감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혜에 따라 열심히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