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민국 영토는 서울과 그 부속도서라고 명시하라”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 김포시 서울편입 반대 성명 발표

   
뉴스 | 입력: 2023-11-02 | 작성: 안태희 기자

 

박완희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 상임대표(청주시의원)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편입 추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상임대표 박완희 청주시의원)가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차라리 헌법에 대한민국의 영토를 서울과 그 부속도서로 명시하라면서 김포시의 서울편입을 반대했따.

 

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는 우리는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이겨 보겠다는 꼼수로 추진하는 지방 말살, 국가균형발전 포기에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이미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 인구가 전체의 50%를 초과해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서울 쏠림이 진행되는 반면에 비수도권은 급격한 인구감소로 심각한 소멸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와 서울시

 

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는 또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의원들은 국민의힘이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을 필두로 '메가 서울 추진론'을 확산할 경우 지방을 죽이는 세력으로 단호하게 규정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과 연대해 내년 총선에서 엄중하게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