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희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 상임대표(청주시의원)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편입 추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상임대표 박완희 청주시의원)가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차라리 헌법에 대한민국의 영토를 서울과 그 부속도서로 명시하라”면서 김포시의 서울편입을 반대했따.
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는 “우리는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이겨 보겠다는 꼼수로 추진하는 지방 말살, 국가균형발전 포기에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이미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 인구가 전체의 50%를 초과해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서울 쏠림이 진행되는 반면에 비수도권은 급격한 인구감소로 심각한 소멸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와 서울시
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는 또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을 필두로 '메가 서울 추진론'을 확산할 경우 지방을 죽이는 세력으로 단호하게 규정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과 연대해 내년 총선에서 엄중하게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