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열린 유진테크놀로지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이미연·여현국 유진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운데)에게 상장기념패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거래소 제공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청주의 대표적인 이차전지기업인 ㈜유진테크놀로지(대표 이미연·여현국)가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됐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지난 2일 코스닥에 상장돼 공모가(1만7000원) 대비 1만550원 오른 2만7550원까지 거래됐으며, 3일 오후 3시 25분 현재 1만9780원에 거래됐다.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입주해 있는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노칭 공정 내 핵심 부품인 노칭 금형 사업을 영위 중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1506.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약 3조36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자본금 31억3100만원, 지난해 매출액 398억25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77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이미연 대표(20.95%), 여현국 대표(20.95%), 나머지 2명(43.52%)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