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현문현답 핵심정책' 설문조사 결과./충북교육청 제공
[미디어태희]
충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현문현답'(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정책의 방향에 대해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달 19일부터 26일까지 도내 교원 1,4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충북교육 주요 정책 인식도 및 2026년 정책 추진 방향' 설문조사를 결과를 28일 발표했습니다.
설문 결과, 현문현답 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자의 90.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아이성장 골든타임' 86.1%, '작은 학교 활성화 및 큰 학교 교육활동 학교 지원' 81.7%, '교육활동 보호' 78.1% 의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충북교육청 '실력다짐 충북교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충북교육청 제공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핵심 정책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언제나 책봄'은 79.7%가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어디서나 운동장' 74.2%, '공부하는 학교' 71.1%, '온마을 배움터' 70.4%, '모두의 다채움' 57.2% 등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5대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과반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한편, 내년도 교육정책 중 확대되어야 할 정책으로는 46.4%가 '인성교육'을 1순위로 꼽혔습니다.
윤건영 교육감
다음으로는 '디지털 활용 및 AI 교육'이 18.84%, '수학·과학교육'이 8.05% 순이었습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설문 결과는 교육 현장과 교육청의 정책이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깊이 새겨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공감의 길을 만들어간다면 우리가 바라던 변화는 일상이 되어 충북 교육의 뿌리가 한층 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