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센터 올리브 공연 모습.
[미디어태희]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122번길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썸머뮤직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아트센터 올리브(공동대표 권오성)은 21일부터 총 5회 다양한 공연으로 이뤄지는 청주하우스콘서트 썸머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8일 밝혔습니다.
21일에는 저녁 7시 30분 Percussionist 공성연 Recital이 열리고, 23일 오후 4시에는 이현(Tenor) & 이하나(Soprano) & 백순재(Piano) 공연, 26일 저녁 7시 30분에는 부윤정 첼로 리사이틀l, 28일 저녁 7시 30분 ShinPark Duo 공연, 마지막으로 30일 오후 4시에 Consolatio & Piano 김예라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권오성 대표
권오성 대표는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모시는 음악축제”라고 밝혔습니다.
문의 (010-4738-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