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시장이 청주특례시 지정을 공식 요청했다

오늘 윤호중 행안부 장관 면담...“도시규모 맞게 권한 필요”
   
뉴스 | 입력: 2026-08-07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7일 이장섭 청주시장(왼쪽)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고 있다./청주시 제공

[미디어태희]

이장섭 청주시장이 정부에 '청주특례시' 지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청주시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에 맞는 행정·재정적 권한이 필요하다"며 청주 특례시 지정을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행정안전부 소관 국비 미반영 사업인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명암N1·N8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3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도 건의했습니다. 


이 시장은 “인구 89만 대도시의 행정 수요에 맞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